1996년 개소한, 자동차의 설계부터 검증까지 차량 개발의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거대한 R&D 허브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!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7월, 남양연구소 랩투어를 통해 전기차 성능 개발의 핵심 스팟을 국내 언론에 공개했는데요. 랩투어에서는 극한 기후를 그대로 구현해 전기차의 한계를 시험하는 환경시험동, 최적의 주행 성능을 연구하는 R&H성능개발동, 승차감의 핵심인 소음과 진동을 다루는 NVH동 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시설 곳곳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. 미래 모빌리티의 완성도를 책임지고 있는 각 시설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저널에서 확인해보세요! 👉